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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] 국내 PC·AV케이블 시장 급 성장
관리자  2006-08-04 20:54:45  |  조회 : 3,277

최근 PC와 TV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연결하는 케이블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.

풀HD TV 같은 고선명 해상도 지원 제품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각 IT기기를 서로 연결해 사용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. 특히 현재 HD급 지원 동영상이 디빅스 파일 등 대부분 PC콘텐츠에 한정돼 있어 PC와 TV를 연결해 주는 ‘RGB케이블’ 등은 주력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. 뿐만 아니라 디빅스플레이어, PMP 등 모바일 멀티미디어 기기 대부분이 TV연결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OEM시장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.

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PC·AV케이블 시장은 매년 30% 이상 증가하고 있다.

특히, 지난해 들어서는 100% 가량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인기 모델의 경우 한 달 매출이 1억 원 가량 된다. 모델별로 차이가 있지만 관련 업계는 연간 케이블 시장 규모를 30∼40억 원 정도로 보고 있다. 통산 케이블 1개 가격이 3000∼4000원 인 것으로 감안하면 수량으로는 꽤 큰 수준.

국내 케이블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은 ‘RGB모니터 케이블’, ‘S-VHS 케이블’, ‘DVI’ 등 PC와 TV를 연결해 주는 PC·AV케이블. 이 중 최근엔 대부분 TV가 디지털(DVI) 출력을 제공,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 매출이 매달 20% 가량 증가하고 있다.

또 RGB케이블의 경우 프로젝터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어 최소 50m이상을 지원하는 케이블이 인기를 끌고 있다. 이와 함께 음성과 영상을 한 개의 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‘HDMI’방식 케이블도 소비자들 사이에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.

케이블 전문 판매 사이트 오디오앤케이블(http://audioncable.com) 측은 “최근엔 케이블과 그래픽카드를 이용해 TV와 PC를 연결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”며 “특히, 디지털 방식 지원 케이블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”라고 말했다.

또 모바일 멀티미디어 기기 사용자가 늘면서 오디오(AV)케이블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. 모바일 기기 크기가 작아지면서 각 업체들이 외부 오디오 연결 단자를 1개 정도로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. 오디오 단자가 1개일 경우 스테레오 음성을 듣기 위해선 ‘코드 분배 케이블’이 필요하다.

지희일 라이트컴 사장은 “5.1채널 등 음성 지원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많아 스테레오 잭 판매가 늘고 있다”며 “이런 성장세로 최근 구리선이 아닌 철심을 넣은 모조품도 나오고 있는 상태”라고 설명했다.

한정훈기자@전자신문, existen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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